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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태솔로로 남을지라도 싫어하는 남자

· 댓글 57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가 모태솔로로 남을지라도 싫어하는 남자

발렌타인데이같은 홍역을 치루고 나면 솔로탈출 해야지. 솔로탈출 꼭 해야지. 이런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발렌타인데이의 경우 여자 솔로에게는 줄 사람이 없어 약간 아쉬운 날 정도로 지나갈 수 있지만, 여자 솔로가 두려워하는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기 때문에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소개팅 미팅 주선 및 협찬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화이트데이 전에 솔로탈출해서 남자친구가 사귀고 싶어도 절대 싫은 남자들도 있습니다. 차라리 모태솔로로 남을 지언정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 best 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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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산맨


"안심 스테이크 220g은 32,000원인데 왜 280g에 45,000원이나 되는걸까요? 그렇게까지 차이 안나는데."
"똑같은 아메리카노인데 왜 아메리카노는 3,600원이고 오늘의 커피는 3,300원일까요?"

이러면 조금씩 마음이 심란해지기 시작합니다. 알뜰한 남자는 좋지만, 숫자 - 특히 돈 -에 민감한 남자를 만나면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단순히 수학적 지적 욕구가 강한거라면 매력적일 수도 있는데, 대체로 이렇게 계산 좋아하는 남자는 조건이나 스펙도 상당히 따집니다. 아예 다이렉트하게 직업이 뭔지 연봉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리고 아버지 직업, 자산까지 묻기도 하고, 좀 더 스마트하게 역추산 가능한 유도질문들을 하기도 합니다.

"직업이 학원강사면, 대학 시간 강사보다는 많이 받겠죠~? ㅎㅎ"
"학원강사 잘 버는 사람이 대기업 연봉보다 많이 번다고 뉴스에 종종 나오던데.."

이런 식으로 하한선, 상한선 측정을 해서 대략 여자의 연봉이 얼마 정도 되는지, 차는 있는지, 소비성향은 어떤지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머릿속에 계산기 두드리는 모습이 보이면 무섭습니다.  연봉, 소비성향, 자산 등은 좀 더 연령층이 높은 상황이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이런 계산적인 면이 안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과인지, 졸업하고 취업은 잘 되는지, 졸업 후 무엇을 할 예정인지 등과 여자친구가 자신의 인생계획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를 따지면 여자는 불안해집니다.
사귄다고 다 결혼할 것도 아니지만, 자기 여자는 책임져 줄 것 같은 믿음직스러움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몹시 계산적인 남자를 보면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면 언제든 여자에게 등돌릴 남자처럼 느껴져 못 미덥고, 책임감같은 것은 없어 보입니다. 믿고 의지할 수도 없고, 만남 자체가 계산적인 사람이라면 차라리 솔로로 마음 편히 있는게 낫다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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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덜이 스머프


"이거 음식 너무 달지 않아요?"
"이건 좀 맛을 못 살린거 같아요. 가볍게 소금만 넣고 원재료 맛을 살려도 괜찮은데."
"이건..."

벌써 이 순간에 이런 남자를 만나면 잔소리 엄청 할 것 같은 불길함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이런 투덜이 스머프 유형은 데이트 도중의 대화 내용 태반이 불평불만입니다.

"제가 정치에 관심은 별로 없는데,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답답하더라고요.."
"얼마전에 유럽여행을 갔다 왔는데, 가이드가 엉망이라 진짜 짜증났어요. 현지 한국인 가이드 예약을 하고 기다렸는데 준비도 엉성하고, 그냥 누구나 인터넷 찾아보면 알 수 있는 그런 얘기들만 하더라고요."
"영화 봤는데 전 별로였어요. 스토리라인도 너무 엉성하고, 특수효과도 눈에 훤히 보여서 나중에는 웃음이 나더라고요."

어쩜 그리 세상만사가 좋은 것은 하나도 없이 불평불만 투성이인지... 소개팅에서 잠깐 같이 있어도 머리가 지끈지끈해집니다. 이런 남자를 만나면 온 세상이 부정적으로 변할 것만 같아 두렵고, 연애해서 행복하기 보다는 짜증나는 일들만 몰려올 것 같아 차라리 혼자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사는 편이 나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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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린내


1974년 Maccoby 와 Jacklin이라는 두 심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남자는 시각에 민감하고, 여자는 청각 후각에 민감하다"는 얘기는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근거가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현실에서 보자면 확실히 남자는 시각에 여자는 후청각에 민감하지 않나 싶은 상황들이 꽤 있습니다.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많지만, 재미있게도 잘생긴 남자 그닥 달갑지 않다는 여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얼굴 잘 생겨봐야 얼굴값만 할 뿐이고, 더욱이 남자가 여자보다 예쁘게 생겼다는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아 남자의 얼굴에 상당히 너그러운 여자들이 꽤 많습니다.  스타일도 그렇습니다. 남자의 외모나 옷 스타일이 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여자들에게는 만나면서 바꿔줄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좀 있어요. (- 남자친구 옷 스타일을 바꾸려는 여자의 마음 심리)
고로 못 생겨도, 스타일이 좀 구려도 그런 요인이 치명적 결함이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것이 치명적 결함으로 보는 여자들도 많이 있긴 합니다.. ^^;;) 그러나 많은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못 견디는 것은 남자에게서 고린내 스러운 체취가 풍기는 것 입니다.
 
여름철이면 암내와 살포시 뒤섞인 기름진 땀냄새가 고역이고, 정장입는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정장 목덜미에서 나는 살냄새, 자주 빨지않는 정장에 베어있는 퀘퀘한 냄새 등은 남자가 아무리 매력적이었어도 빨리 떨어지고 싶다는 생각만 들게 합니다.. ㅠㅠ
그리고 냄새는 상상을 끔찍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남자에게 살짝 풍기는 향수냄새, 그보다 더 강력하게 많은 여자들의 호감을 얻는 피죤냄새는 낯선 남자 품에 안기고 싶다는 상상을 불러일으키지만, 남자에게 나는 악취는 이 남자랑 나중에 뽀뽀라도 하거나 팔짱이라도 끼려면 끔찍할 것 같아... 그냥 솔로로 향긋한 향수냄새 풍기는 동성 여자친구 팔짱을 끼고 다니는 편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여자에게는 차라리 솔로로 남고싶도록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이지만, 이런 특성들은 남자끼리 있을 때는 크게 흠이 안되기도 합니다. 장점이 되지는 않겠지만 남자들끼리는 그냥 저런 스타일 남자로 받아들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주위에서 볼 때는 꽤 괜찮은 것 같은 남자임에도, 번번히 소개팅에서 다음으로 이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ㅠㅠ

자매품 : 남자가 모태솔로로 남을지라도 싫어하는 여자 best 3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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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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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나치게 계산적이고 지나치게 불평이 많고 냄새도 나는 사람...
이건 뭐 굳이 남자가 아니더라도 여자가 그렇더라고 싫어할 유형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주위에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취급받지 못할듯..
다만 매번 숫자개념과 관련되어서 비교만 한다면 짜증이 나겠지만..
첫번째 예를 든 것은 지나치게 계산적인거 하고는 약간 상황이 다른거 같은데요..
상대와의 정서적 공유에 대한 가치의 고려없이 모든걸 경제적 개념으로만 환산해서
이득을 따질때를 계산적이다라고 생각하는데...
똑같은 아메라카노인데 왜 가격차이가 날까 같은 경우는 그런의미에서 계산적이다와는 다른거
같네요..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에 대해서 말하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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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니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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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럴 수도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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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이 30살이면 아저씨

음...
그냥 궁금해서 글을 쓰는데..
라라윈님은, 연애 잘하고 계신가요?

으.. 아니 결혼하셨을랑가..


언제나처럼 눈팅하고 글남기고갑니다.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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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헤헤.. 제 연애는 늘 노력중이에요....

남들은 연애도 쉽게 잘만하는 것 같은데, 저는 아닌 것 같아 연애질 탐구를 시작했었는데,
여전히 연애질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잘 할 수 있나 늘 연구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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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딱히 공감이 가지는 않는듯

저 세 항목 앞에 '과하게', '아주아주' 라는 단어가 붙질 않는 이상은..
특히 1번 2번은 '적당히'면 없는것 보다 더 좋을수도 있지요

계산적이다, 투덜거린다, 라는 너무큰 범위를 싸잡은듯해서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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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순간 제 절친이신줄 알았어요...
제 절친과 항상 "그 의견 반댈세. 나는 공감 안되는데." 라면서 대화 자주 하는데,
저는 저런 특성이 몹시 과한 경우를 생각하면서 적긴 했는데,
쓰고보니 적당히 일 때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는 면은 빠트렸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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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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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가요..ㅋㅋ 남자도 비슷할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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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ez

세상의 반이 여자고 남자.
연예하려면 공부하듯이 이런 글 읽을 시간에 자기 발전이나 더 해라.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절대적으로 없다.
분명 사람마다 단점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들을 의식하면서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
각자 스스로가 20년 이상 굳어진 습관과 성품 그리고 가정환경과 성장환경, 교육등은 모두 다르기에
그 속에 묻어나온 인성은 바뀌기 힘들다는 것이다.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일시적으로 거짓된 나를 보여주는 것 보단
내 스스로의 진실된 모습을 포용해주는 남자or여자를 만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마치 상품에 등급을 매기듯 스스로가 모든 것에 좋고 나쁨을 규정짓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사랑엔 그 느낌이 중요하며 진실된 모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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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전 얼마전 겨냄남으로 인해 맘고생이 심했었지요.
나이도 꽤 있고, 나이찬 딸래미 시집보내는게 올 해 단 하나의 소원인 엄마때문에,
선으로 만난 그냥 무난무난하고 잘해주는 남에게 그냥 눈 딱 감고 시집갈라고 했는데...
만난지 한달여만에 상대가 겨냄남이란 거 알아버리고는 제가 잠수타버렸어요 ㅜㅜ (미안합니다. 그대...)
정말 라라윈말처럼, 혹시 살이라도 닿을까, 팔짱 끼면 내 옷에 냄새가 베지 않을까 이런 요상하고 유치한 걱정을 하게 되더이다...이렇게되면 사랑의 감정은 더더욱 생기기 힘들어지는 걸 우리는 잘 알지요...
혹시 아직도 내가 왜 솔로인지 모르는 겨냄남이 있다면, 당장 수술에 걸리는 시간과 돈 아까와하지말고 병원 가시기를 꼭....권장...합니다.
혹시 이 글 보고, 니가 그렇게 까탈부리니 너도 솔로다 하실 댓글님들도 있을까봐 겁도 나네요...
흐흑...내발등에 불은 못 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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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뜨끔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저런뉘양스를 풍기면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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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네. 모태솔로란게 다 이유가 있는 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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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편견 제조기에 희생당할 여자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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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라라윈 님의 포스트가 'dhdh55anx'님의 추천으로 아하줌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고의 지식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유익하고, 수준 높은 정보로 인정받은 지식입니다.

아하줌( http://aha.zum.com/view/yk8x6 )에서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된 포스트는 줌 ( http://search.zum.com ) 검색결과 상단에 소개되고 있으며, 줌에서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으로 검색해주시면, 검색결과 상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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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연애좀 해보세요,자신은 꼭 아닌것처럼 따지지말고... 계산이니 뭐니.. 냄새니뭐니.. 배우자를 선택하는 여자입장에서는 계산적이어야 되고, 남자는 계산적이지 않고 무식한게 좋다? 남자는 쫌팽이 처럼 굴지말고 남자다워야한다? 남자는 뭐 ㅄ도 아니고, 이거야 말로 시대 착오적 발상 같은데요. 요즘 세상엔 남자도 계산적이어야 되고 따질 건 따져야 살아남습니다.
긴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 좀 더 만나보세요 그 많은 세상사람들 중국사람이건 아프리카 사람이건 서로 사랑해서 아이만 잘 낳고 삽니다.
엄청 복에 겨운 소리가 들리네요 오늘....모태 솔로로 남는 이유는 자신이 노력을 안 할 뿐인거죠
따지고 따지고 따지면 아무도 못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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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 계산적이고 부정적인 남자 진짜 싫던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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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 계산적이고 부정적인 남자 진짜 싫던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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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완전 대공감. 특히 향기에 민감한 저는.. 정말 3번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됨ㅠ
아저씨냄새 입냄새 담배냄새 쩔은냄새.. 있던 사랑도 달아나려고 함.
그 냄새마저 이해해줘야 한다고? 한두번이어야지. 고치게 바꿔주라고? 언질하는 것도 한두번이어야지. 안바뀐다고!!!!
구구절절 맞는말만 써있는데 잣대로 평가한다느니 너나 잘하라느니 참 대단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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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댓글읽다가.

웃고 넘어가시는 남성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기도 남성우월주의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셔요.
남자에 대한 험담이 나온다 싶으면 정도를 넘어서 과하게 댓글 다시는 분 많이 계시네요.
한국사회는 아직도 양성평등 되려면 멀었어요.
남성들 의식부터가 저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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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남자에 대한 험담을 해야 양성평등이군요? 남혐은 되고 여혐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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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댓글 쓰는 몇몇 사람들이 참 못됐네요. 정말 바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라라윈님은 여성인만큼 여성의 입장에서 글을 쓰시겠지요.
사실 이 글은 여자 -> 남자의 방향성을 가지는 글이지만 남자도 이런 여자들 싫거든요.
어떤 남자가 계산녀와 투털이, 냄새나는 여자를 좋아하겠습니까.
하지만 사람은 말은 안 해도 항상 계산합니다. 다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지요.
불만도 누구나 있는데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요. 더욱이 내가 바꿀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불만이라면 그 상황을 직면하여 불만을 표하기보다 아예 그 상황을 피하지요.
또 냄새도 납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만나야 할 때는 깨끗히 씻고, 취향에 따라 향수도 뿌리지요.
계산, 투덜, 냄새는 남녀노소 전 지구를 통털어서 안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그걸 표현하지 않는 것일 뿐이지요.
라라윈님은 그걸 이야기하시는 것이지요. 표현하지 말아라.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입 닫고 있기가 그렇게 어려워요?
본인의 모든 것을 까발리는 게 정말 '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세상에 진실이 무엇인지 아세요?
진실은 아무도 몰라요. 보도하기 나름이니까요. 그저 편향되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이 그들에게는 진실일 뿐이지요. 모두가 그렇습니다.
남녀 만남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속으로 이런저런 계산을 하고, 불만도 있고, 안 씻고 버티면 누구나 냄새가 나는데... 상대를 배려하고 나의 가치를 높이기위해 비록 진실은 아니나 계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불만 사항을 이야기하지 않고, 깨끗히 씻고 나가는 겁니다.
상대 여자도 알아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것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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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비공감 버튼이 있다면 주저없이 누르고 싶군요. 결론은 남자는 수학을 못해야 한다 이겁니까? 자기들은 하나하나 다 따지는 게 당연하고? 당신같은 여자 사귈 바에는 안 사귑니다. 세상의 모든 남자가 여자 못사겨서 안달난 줄 아나. 착각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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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개소리 천지네 허세 만땅 무슨 이런글쓰면 사람에대해 빠삭하게 알고잇다는 뉘앙스라도 풍기려나? 1번은 알뜰한사람이라면 뭐 살떄 이건 얼마인데 저건 몇그람에 얼마네 이정도는 다 하는건데 작성자 논리로면 돈을 얼마나 많이 벌길래 아무생각없이 계산서도 안보고 펑펑 사재끼고 보는듯. 장볼때 가격따지면 꼼생이?? 2번은 뭐 이 지구가 긍정적인 사람들만 사는것도 아니고 불만좀 잇고 불평좀 할수도 잇지 이사람들 다 제외하면 대한민국남자 몇백만명은 아웃시켜야 겟네.. 1 2번 제외하면 일단 최소 대한민국남자 천만명 아웃시켜야겟고.. 3번은 뭐 외모를 안따져? 잘생기고 아니고는 안따져도 된다만 여자입장에서 평균이하외모면 다른거 아무리 괜찮아도 바로 1차면접 아웃일텐데? 양상국 천송이도 외모필요없다고 하면서 사례들더만 천송이가 양상국 단물만먹고 버렷더만. 여자는 남자외모 씹창이면 어지간한 갑부 아니고서야 쳐다도 안본다 참 간만에 똥글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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