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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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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핸드폰 요금제도 세트메뉴가 이득, 오즈보다 나은 오즈 파워팩

    월말이 다가오면 저도 핸드폰요금에서 정액제로 사용하는 것들의 남은 용량을 확인해 보곤 합니다. (핸폰으로 모바일 고객센터 접속해서 확인하는 비용은 무료라서 잘 확인해 봅니다..^^) 요즘 사용하는 것은 오즈와 문자200인데, 특히 문자가 남으면 참 아깝습니다. 이전에는 한 달에 문자를 200개 안팎으로 사용해서 문자정액제가 아주 유용했는데, 요즘 갈수록 귀찮아지면서 문자와도 답문자 보내기 귀찮으면 통화해서 해결해버리곤 했더니, 이번 달에 50건정도 사용했습니다. 지난 달도 100건도 못 썼는데, 이달도 그러니 문자200개 정액제가 아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른 요금제를 비교해 보니, 오즈와 부가서비스를 묶어서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즈파워팩'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8500원인데, 오즈+ 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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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첫 번째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았어요~ 외화 수표 환전 방법

    라라윈 블로그 수익 이야기 : 첫번째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았어요. 외화수표 환전기 저도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외화 수표를 받았습니다.^^ 전달 25일에 발송하여 이번달 14일에 받았습니다. 기간은 일반우편으로 20일 정도 걸렸네요. 예전에 핀번호 받을 때도 그렇게 한 달가량 걸렸는데, 외화 수표가 오기를 기다리는 기간도 꽤 깁니다. 구글의 블로그 수익금은 인내가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수표 이렇게 생겼네요 ^^ 먼저 구글 외화 수표를 받으신 분들의 경험담을 보며, 큰 봉투가 온다기에 서류봉투만한 봉투인 줄 알았는데, 일반 봉투보다 조금 클 뿐 입니다. 딱 A4용지 절반 사이즈 입니다. 구글 외화 수표도 아주 간단하게 A4지 한 장으로 끝입니다. 역시 심플한 구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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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생각보다 간편한 핸드폰에서 이메일 읽고 보내기

    OZ이용하면서 주로 사용한 것은 궁금할 때 검색하는 기능과 영화예매, 기차표 시간 확인 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ID나 P/W를 입력해야하는 메일이나 다른 것들은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 핸드폰으로 확인해야할 정도로 급한 이메일은 별로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급하게 확인해야 하는 이메일이 있어 이메일 기능을 사용해보았습니다. ■ 모바일 다음과 PC화면 비교 OZ에 접속하면 첫화면에서 주요 포털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음'에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모바일 다음으로 접속됩니다. 예전에 접속했던 화면과 달라졌습니다. 4월부터 모바일 화면이 더욱 단순하면서 읽기 편안하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핸드폰으로도 PC화면과 똑같은 화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PC화면과 똑같이 보면 익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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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궁금한거 못 참는 사람에게 특효약, 오즈검색

    얼마전 친구들과 길을 가는데, 못 보던 자판기가 새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환한 조명이 끌려서 보니... "아~ 저거~ 고개 흔들흔들... 저거 빛 받으면 충전되서... 아..저거.." 하는데 도대체 이름이 생각이 안 납니다..ㅜㅜ 서로 저 제품의 이름을 알았는데 생각이 안난다며 끙끙대다가 한 친구가 간신히 떠올렸습니다. "노호혼!" "아~~ 맞다!" "근데 노호혼은 일본말이고 다른 말로 뭐가 이름이 있었는데.." 그 때 떠오른게 오즈였습니다. 오즈전용폰은 첫 화면에 구글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검색창으로 이동합니다. 검색창은 문자입력창과 똑같아서 긴문장이나 어떤 단어도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노호혼'으로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구글화면이 나옵니다. 중간쯔음에 "노호혼/플리플랍" 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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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월말에 안부문자가 한꺼번에 오는 이유

    이모티콘 가득한 단체 안부문자가 잔뜩 오네요. 오늘이 월말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날입니다. 월말이면 학원의 귀여운 아가들이 이런 문자를 많이 보내줍니다. (내용은 안 귀엽기도..ㅡㅡ;;) 아이들이 다른 때는 숙제나 학원시간 등 꼭 필요한 용건으로만 문자를 보내는데, 월말이면 쓸데없는(?) 안부문자를 많이 보내서 처음엔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이모티콘 안부문자 유행하던 것이 이제 아이들 사이에 유행인가 했습니다. 알고보니, 월초면 새로운 '링'인지 '알'인지하는 청소년 정액제 사용량이 충전되기 때문에, 월말에 남은 잔액을 다 써버리는 거였습니다. "선생님~ 제가 문자보내줄까요?" "왜?" "오늘 링 다 써야되요~." "그게 뭔데?" "링 있는만큼 문자 보내고 뭐 할 수 있는거 있어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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