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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에게 느끼는 반응 3단계

· 댓글 38 · 라라윈
착한 사람들은 많은 이들에게 친절하고 고마운 일을 많이 합니다.
처음 착한 사람들이 내게 친절하게 또는 고마운 행동을 하면 처음에는 그것이 무척 고맙고,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그러다가 그 친절이 몇 번 반복되면 어느덧 그런 친절과 고마움이 당연한 일이 됩니다. 문제는 당연하다 여기던 친절이 어느날 사라지면 무척 서운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가령 자주 함께 식사하게 되는 친구나 동료가 식사 후 내게 커피 한잔을 건네주면 처음에는 무척 고맙습니다. '나를 이렇게 챙겨주다니,,, ' 하는 생각도 들고, 고맙고 긍정적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가 자주 커피를 뽑아주면 '그냥 원래 커피를 잘  주는 사람이려니..' 하는 것 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한 번이라도 커피를 안 챙겨주면 그동안 고마웠던 것은 잊고 서운함을 느낍니다.  

이런 작은 일 뿐 아니라, 많은 일에서 자주 볼 수 있고, 겪는 상황입니다.
이웃들, 동료, 친구 뿐 아니라 가족 간에서도 그렇습니다.


타인이 친절과 호의를 베풀어 줄때는 그저 '베풀어 주면 고맙고, 아니어도 당연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곧 익숙해져서 '베푸는 것은 당연하고, 아니면 서운한 것'으로 바뀌는 것이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서 요즘들어 '착하고 이타적인 사람'보다 '못되도 제 몫을 챙기는 사람'이 오히려 현대인의 적합한 생활모델이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영화에서도 과거에는 주인공들이 착하고 호의적이며 누구에게나 잘 해주는 캐릭터였습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싸가지, 이기적이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넘쳐나는 것도 갖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늘 착하고 상냥한 사람은 대개 사람들에게 위의 반응(고마움→당연함→서운함)을 얻지만, 한예슬 컵셉의 싸가지들은 늘 못되게 제멋대로 행동하다가 한 번 친절하게 해주면 상대가 무척 고마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것은 대비효과, 격차효과 등 여러 원인이 있을 것 입니다.

착한사람으로 계속 남아 상대가 나에게 고맙게 느끼게 하려면, 계속해서 고마움의 강도를 높이거나, 끊임없이 베풀어야 합니다. 친절을 베푸는 자체를 그냥 대가없이 베푼다고 생각하면 몰라도 자신의 호의를 어느덧 상대방들이 당연하게 여기고, 늘 기대하노라면 착한 사람도 지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고 착하게 행동할 때는,
친절 증후군에 걸리지 않도록 무조건, 늘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의 주기와 강도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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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공감가는 글이에요. -_-;; 그래서 착한 사람이 젤 무섭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 배려해서 행동하기 때문에 주관도 없고 우유부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다 보이고, 또 보고 있거든요. 그렇게 사람이 가진 또 다른 면을 많이 보기 때문에 서운함도 많이 느끼지만 사람보는 눈도 넓죠. 그래서 착한 사람들한테 더 잘해야 하는데 이용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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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사의 힘, 항상 감사하라..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나 봅니다...
처음엔 고맙다가도 어느덧 상대가 나에게 잘해주는 일들을 금새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나쁜 습관이 생기곤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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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없이 착한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어떤사람일까요? 제가 제자신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냥 한 행동인데 어떤사람은 너무 고마워하는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별일 아닌듯 당연하게 받는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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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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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음.. 저만 이런게 아니었군요 +_=

전 쫌 심한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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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사람들 모두 비슷할 때가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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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때는 '착한 놈'으로 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고마움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져서 지금은 '냉정한 놈'으로 통하고 있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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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당연시 하는 반응이 착한행동을 하기 싫어지게 만들때가 많긴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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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며 전 착하지도..나쁘지도 않는..어정쩡한 사람인 것 같아요..;;
차라리 착하거나 아예 나쁘거나 그런 사람이 되고픈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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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를 걸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 아닐까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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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착한 남자보단 나쁜 남자를 더 좋아하더군요.....
이건 정말 진리 인 듯합니다....일단 자기 몫은 챙길 줄 아는 편이 낮다는 생각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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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가 잠시 매력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그래도 내 애인은 착한사람을 좋아하는것이 또 여자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요즘 싸가지 없는 컨셉이 눈길을 끄는 하나의 요인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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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뭐랄까... 여성에게 남성이 자신보다 높다는 느낌을 주는것이
나쁜남자 컨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자신보다 급이 낮거나 살짝 쳐진다는 느낌을 받으면
여성은 그 남성을 매력적으로 인식하지 아니하니까요.
진짜 나쁜남자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좀 틱틱대는 편으로
대하다가 한번씩 좋게해주면 정말 고마워하는?...
뭐... 애초에 그런 계산 필요없이 무조건 잘해주면
잘해줬기에 고마워하는 사람이 남자입장에서도 으뜸이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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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내가 다른 사람에게만 착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문제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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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안

라라윈님의 글을 우연히 지나가다 ceekay님의 댓글을 발견하고 글을 덧붙입니다~~참고로 저는 얼마전에 수능을 본 고3이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저희 아버지께 하는 말씀이신데요..ㅎㅎ저희 어머니께서도 '다른 사람에게만 착한 사람'이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정작 가족들에게는 배려심을 찾아볼 수가 없고 할말 못 할말 다하면서 상처를 안겨주면서도, 남들에게는 싫은 소리를 잘 못하고 오히려 가족보다 세심하다는 아버지의 행동때문이라며 서운함을 표출해내십니다~ 딸인 저도 그런 아버지께 서운한 점을 느끼구요..
물론 ceekay님이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아내분에게 혹여나 평소에 남들보다 서운하게 한 점이 있지는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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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지나치는 말씀일 듯...
저희 엄마도 아빠께 세상사람에겐 다 좋고 자신에게는 덜(?) 좋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주변에게는 잘 못하면서 아내에게만 잘 하시는 경우에는 그런 말을 할 이유가 없겠지만, 주변분들과 아내 모두에게 고르게 잘 해주시는 분들은 아내 입장에서 특별함을 못 느껴서 상대적으로 덜 잘해주는 것 아닌가 할 수 있으실 것 같아요...^^

ceekay님이 늘 친절하고 좋으신 분이셔서 그런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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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울신랑도그래요,^^밖에선 상냥하고 목소리톤도,,좋고
집에선안그러죠,,가족이라 어차피받아주고살거, 더솔직한진짜모습이라고해야하나요 안좋으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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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천성의 불변은 삶이 준 고집인 듯 합니다.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는 순수함 늘 간직 하신 채
그렇게 사시는 분들이 아직 많으신걸 보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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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어님의 말씀처럼 세월이 변해도 변치않는 순수함을 가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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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엔 무척 잘해주다가...
저런 반응이 보이면...
다음부터는 일절 잘해주지 않습니다. ㅡ.ㅡ;;;;

항상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은... 사치인거 같아서.. ㅡ.ㅡ;;;

제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항상 친절한 사람이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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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것은 지치지 않고 꾸준히 친절함을 유지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많은 경우 상대방들이 금새 감사함을 잊어버려서 그러다 지쳐버리는 때가 많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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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요즘 보면 드라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지..세대에 따라 전엔 착한사람 많은거 같았는데 요즘엔 실속을 챙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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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이젠 이타적인 사람보다 적당히 제 잇속을 잘 챙기는 이기적인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받아들여지기도 하는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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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너무 공감가서 댓글답니다
맞아요 저 역시도 베풀다가도
상대방이 너무 당연시 여기고
나에게 섭섭하다는 말과 함께 변한것 같다고 얘기를 하면
좀 뭐랄까......허무해진다고할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는 사람에게
저 역시 그런 사람이 아닐지 ......요
<그냥 문득 그런생각이 하하.
아무튼 공감가는 글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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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건 아니고 평범한데요;
그냥 천성이 편하게 배려하고 화안내고 그러는게 더 편하고 효율적이어서 그냥 그렇게 하는 것들이 있어요
뭐 사실 화를 낼정도로 신경을 쓴다면 내가 그 신경쓰는거에 꽤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거랄까,
왠만한 일은 다 그러려니 이해가 가고, 딱 내 선은 지켜서 물리적피해는 받지 않도록 하고, 남 피해주지도 않고
정말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그까짓 인간때문에 굳이 화를 내서 내 소중한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해야 하나...싶어 냉정해지고 무관심해진달까요;
해결해야 할 일이 생기면 오히려 그런 스트레스가 힘이 되서 더 활기차게 열심히 내 일을 하기도..
이게 딱히 위선은 아니고 삶의 방식인데, 착한척한다고 뭐라고 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죠.
근데 이래서 특별히 피해받은 기억은 없어요.
그냥 봐서 무시할 거 무시하고, 거절할 건 하고, 주변에 두루두루 잘 지내면 나중에 도움받기도 하고...
무엇보다 괜히 영악하게 군답시고 세상과 사람에 대해 불신감을 키우며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것보다
조금 손해보고 그러더라도 내 중심과 믿는 것을 지키면서 살아가는게 건강과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거 같더라구요
사실 이용해먹자 하고 오는 사람들이나 친구랍시고 나중에 배신때리는 그런 애들은 그냥..
원래 이렇게 와서 있을때부터 어느정도 보이잖아요. 그런 사람은 진짜 '친구'가 아닌 그냥 '지인'이죠... 아니면 같이 노는 무리, 뭐 그런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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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도로시

공감되는 글이에요..
저는 제 성격이 내성적이고 무조건적인 친절은 아니지만
천성이 남한테 화를 잘 못낸다해야할까? 진짜 짜증나는 일이 아니면
대부분 이해하고 남에게 받는것보다 주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들은 저를 엄마같은 존재라 하더라구요
1년전 처음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다른사람이 챙겨주는게
좋고 고맙다고 하다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를 너무 편하게 대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최근에 제가 바빠서 잘 못챙겨주고 그러니까(남들이 보기에는 잘챙겨주는거지만)
서운해하는 모습이 눈에 보일정도구요 그러더니 며칠전에는
챙겨주지 않은 점에서 살짝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아는 사람에게 들었는데 그 친구와 이야기를 하니까
'ㅇㅇ이 진짜 착하잖아 너 많이 챙겨주고 너 좋겠다'
'그냥 그저그렇지뭐. 걔는 원래 그래. 근데 요즘은 별로 그런것 같지도 않아'
억울하다는 것보다는 얘는 나한테 도대체 얼마만큼을 바라는걸까?
나는 가끔 친구가 베푸는 작은배려가 너무 좋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이 친구와의 관계도 순탄치많은 않을것 같더라구요.
친절의 강도와 주기를 조절하는 것..
뭐랄까 저같은 사람에게는 너무 나도 어렵습니다.
절친들도 가끔 제게 한번씩 나쁘게 행동하고 이기적이게도 해보라면서 하다가도
너는 그냥 태생이라고 그게 니 개성이고 매력이라면서 니가 그러면 너무 어색하다고..
가끔은 영화나 드라마 소설속에 나오는 나쁜여자가 되보고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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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5년을 잘해줬더니 다른 남자랑 바람난 예전 사람 생각이 나네요...
너무 잘해줘서 싫다고 하더니 다른 남자한테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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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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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타

지금 생각하면 저는 처음에 먼저 잘해주다가 다른사람이 저에게 잘안해주면 저도 잘안해주는데...
역시 공짜는 없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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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르조

직장생활에서도 너무 착하면 남들 관심없는 녹이슨 세심한곳까지 신경 쓰고 일하면..
열심히하네가 곧... 이것도 해~ 저것도 해~ 지하 내려가서 그것도해~ 그런거 너 잘하잖아~
이렇게 되버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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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여자... 천사의 날개와 악마의 날개를 모두 가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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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

애초 친절을 받았으면 그게 몇번이 되든 계속 감사해야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전에 지인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친절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새끼 아니니 과감하게 내 쳐라'

저는 어찌되었든 항상 친절을 베푸는 쪽입니다. 베풀다 보면 얼마 되지 않아 대충 그 인간들에 대해 파악이 됩니다.

친절을 몇번을 베풀어도 항상 감사할 줄 아는 인간이 있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인간이 있고...

전 후자 같은 경우는 과감하게 잘라 버립니다. 반면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계속 친절을 베풉니다. 그리고 친구가 되지요.

전 지금도 친절합니다. 착합니다. 가끔은 너무 착하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하지만 인간 같지 않은 것들에게는 친절하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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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 힘들어

정말 다 맞는 말이고 저는 서운한게 스스로 터져서 문제임 그냥 사람이 싫어요 그래서 왜 착하게 태어났나 싶기도 하고... 이게 천성이라서 고쳐지지도 않고요 그렇게 살기도 어렵고 현명해져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고요. 사소한 것 부터 실리를 챙기려고 합니다. 나 부터 보면서 살아가려구요 그래야지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 순 없으니까요 되도록이면 나 자신을 먼저 떳떳하게 준비하고 책잡힐것 없이 당당히 요구하며 살아가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내 기준에선 친절인데 상대는 당연시여기는게 좀 많이 싫어요 그렇다고 평소에 팅기면 되게 싫은척하고 근데 또 직장에선 봐야할 인간인데 걍 사람새끼가 다 싫어요 사장하고 싶다 ㅋㅋ 돈 잘버는 사장~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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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2데 아잌141임개놀람 💬400/40000000000 ㅊㅐㄱㅂㅗㄱㅗ ㅂㅡㄹㄹㅗㄱ⋯ 💬ddd 찌질아 평생 찌질이로살아라⋯ 💬찌질 나가죽어라 이♪♪♪♪개새ㅡ⋯ 💬ㅋㅋㅋ 걍 나가뒤져야대 니같은 개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