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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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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블로그는 고정관념 타파에 최고!

    사고훈련이나 자아계발을 위해 고정관념을 없애고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거꾸로 생각 교실'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방법은, 고정관념 타파를 위해 지하철 버스등에서 사람의 신발을 보고 그 사람의 나이나 성별, 외모를 상상한 뒤 실제 주인공을 보면 내 고정관념과는 다를 때가 많아 고정관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신발을 보고 혼자 생각을 한다음 위를 올려다 보면 흠칫 놀랄때가 많습니다. 남자신발이라 생각했는데, 여자분이 신고 있을 때도 있고, 젊은 여자라 생각했는데, 할머니에 가까운 보수적인 인상의 아주머니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만큼 고정관념 타파에 효과적인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얻게 된 큰 장점중의 하나가 고정관념을 많이 없앨 수 있었다는 것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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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재아님 덕분에 프레스 블로그 블로링에 소개되었습니다!! ^_________^

    오늘은 저에게 겹경사의 날인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일간스포츠에 실리는 영광을 얻었을 뿐 아니라, 재아님 덕분에 프레스 블로그 메인 화면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메인에 떠있으니 신기합니다.. 오늘 신문에 기사가 실린 덕분에 얼떨떨한데다가 프레스블로그 메인에까지 소개되니 황홀합니다... ^_______________^ 추천해주신 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이 오늘같으면 좋겠습니다...^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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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제 글이 일간스포츠에 실렸습니다!! ^_________^

    며칠 전에 올렸던 "남녀의 다른 쇼핑방식, 어떻게 하면 좋을까?"란 글을 일간스포츠에 실어 주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 글이 유명일간지에 나온다니.. 너무 놀랍기도 하고, 좋으면서도 얼떨떨했습니다. 8월 22일자 신문에 실린다고 가르쳐 주셔서 일간스포츠 한 부를 샀습니다. 자주 보던 신문인데, 내 글이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생각에 신문을 넘기니 예사로 넘기던 한 장 한 장이, 차례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설레였습니다. '혹시 편집과정에서 삭제된 것은 아닐까. 어디에 있지.. '하는 두근거림에 찾아보니 중간쯔음에 있었습니다. 인터넷 상의 글을 지면으로 보는 것도 색다른데다가, 제가 너무 잘 아는 신문에 제 글이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할 따름입니다. 지금도 너무 행복하고 기쁘면서도 신기한 마음이 제일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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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프레스 블로그의 <음식남녀>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벌써 지난 4월 19일에 선물 받았는데,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이제서야 감사 포스팅을 하네요.. 선물주신 프레스블로그님께 너무 감사하고, 감사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예쁜 봉투에 책과 함께 프레스 블로그 수첩도 2권이나 보내주셨습니다. 봉투를 여는 순간 수첩이 너무 예쁘다며 친구들이 달려들어 하나는 빼았겨서 한권만 남았습니다. 그나마도 친구들이 너는 책을 가졌으니 수첩은 한권씩 나눠달라는 것을 하나만 주고, 하나는 간신히 사수했습니다. 집에서 뜯어볼 걸 하는 후회가 .....ㅠㅠ 책 속에 편지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책을 보내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정감있는 편지와 수첩까지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선물 받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___________^ 당첨되었다는 기쁨과 수첩과 편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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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한달 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오늘 오랜만에 rss를 읽으러 갔다가 '헉!'했습니다. 그동안의 게으름이 여실히 드러납니다.ㅜㅜ 반가운 블로그 이름들과 함께 엄청난 양의 글들..이 저를 기다리네요... 몇 분들의 글만 봐도.. 처음 rss 최초구독할때처럼 100! 개입니다. 그동안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면서 주옥같은 글들을 쓰시는 블로거님들을 많이 만난 덕에 구독하는 블로그는 132개나 되는데, 한달 넘게 들어와 보지 못했더니 못 읽은 글들이 이렇게 많네요.. 제가 시간관리 하는 요령대로 하루에 몇 분씩 찾아뵈야겠네요...^^;; 제가 쉬는 동안 어떤 분들이 가장 많은 글을 쓰셨을까 궁금해졌습니다. 한RSS에서 100개 이상은 안 잡히는 고로 100개 이상의 포스트를 작성해 주신분들은 몇 개의 글을 쓰셨는지 알 수가 없네요. 10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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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샨새교? 넌 누구냐~

    티스토리를 들어왔습니다. 허걱! 요상스러운 화면이 뜹니다. 이런... 내가 몇일 못하는 사이 티스토리도 해킹을 당한건가...ㅠㅠ 이 사이비교 신자한테 테러당한 듯한 모습이 왠 말입니까.. 너무너무 찜찜한 마음이 들었지만, 피싱필터로 검사해보고 이상은 없다기에 로그인을 하기는 했습니다. 들어와는 지는데.. 이건 또 왠일입니까? 온통 제 글만 있는게 아닙니까.. 최고의 유망블로거란 말은 언제 들어도 귀에 솔깃하는 말이지만.. 그래도 샨새교가 선정한 건 싫습니다.. 밑에 있는 새글이나, 댓글 베스트나.. 온통 제 글만 있고.. 모두지 이게 어찌된 상황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재빠르게 다른 분들이 써놓으신 글이 있나 살펴보니.. 오늘이 만우절이라.. 티스토리 운영자님들의 장난이셨던 거였군요... 티스토리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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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orah님께 사랑스러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데보라님께서 발렌타인을 맞아 '사랑'에 대한 주제로 이벤트를 하셨었습니다. 데보라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선물에 얽힌 이야기가 생각나 이벤트에 참가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제 글을 뽑아 주셔서 이벤트 당첨의 영광과 행운을 얻었습니다. (헤헤~~ 러브스토리 은상을 받았습니다!! ^________^) 글 --> 2008/02/01 - [라라 생각] - 쓸모는 없지만, 추억은 많은 선물 데보라님이 미국에 계시는데 어떻게 보내주실지 걱정되었는데, 꼬이님께로 보내주셔서 꼬이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미국에서 이벤트로 한국까지 사랑을 베풀어주신 데보라님과 수고해주신 꼬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출근하려던 찰라에 우체국 아주머니가 가져다 주셨어요.. ^^ 꼬이님의 예쁜 글씨로 쓰여진 주소와 이름을 보며 (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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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아님께 예쁘고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재아님께서 아주 좋은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제 블로그 구독권유 버튼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제 블로그에 어울리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서 디자인해주신 것을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 감사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일일이 사이드바 사이즈와 블로그 이미지 고려하셔서 만드시느라 무척 수고스러우셨을텐데... 저에게 까지 이런 귀한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재아님이 이웃블로그 RSS버튼 만들어 주시기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진행하시는 것을 보면서 무척 부러웠습니다. 제 차례까지는 안 올것 같아서, 아쉬운대로 따라라도 해봐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재아님께서 제 것이 만들다 날아갔다는 감사하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제게도 만들어 주시려고 했다는 재아님 마음에 너무 감사했고, 제것만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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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질째 먹는 사과 한 상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작년 12월에 농촌지킴이님께서 우리농산물에 관한 글을 쓰는 이벤트를 하셨었습니다. 글만 쓰면 누구나 선물을 준다고 하셔서, 이벤트 당첨운이 없는 저이긴 하지만 참가했었습니다. 글 (맛있는 사과 오래두고 먹기)을 쓰자, 정말 상품을 주신다는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그 때만해도 '정말 선물을 주시는 걸까..' 의아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우체국인데요. 저.....................(한참 말이 없더니) 집에 안 계신가봐요?" "뭐가 왔나요?" "사과가 한 박스가 왔어요." 와! 농촌지킴이님이 보내주셨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득달같이 가서 박스를 찾아왔습니다. 깔끔하게 포장을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앞의 이름을 보고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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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이 티스토리 베스트에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베스트글들을 자주 읽습니다. 그 날도 베스트글 읽을려고 들었갔다가 낯익은 제목과 필명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글이 거기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오~~ 이렇게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때가.. 이런 적이 처음이라 무척 설레고 기뻤습니다. 여기에 글이 올라가 있다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늘 티스토리 베스트에 올라 계시는 블로거님들은 기분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늘 이런 기분이셨을까요? 신나고 감사한 마음에 이 기쁨을 글로 쓰려고, 포스트를 준비하던 다음 날 한 번 더 제 글이 올라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사이드에서 "서른이 된다는 것" 하는 제목이 보여 "어! 내 글하고 똑같은 제목이네.." 하는 생각에 무슨 글인가 눌러보았습니다. 제 글이었습니다..^^:; 2008/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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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얌]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예전에 다른 해외사이트를 통해 이러한 평가를 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다른 블로그에 마실다니다 보니 "블로그얌"에서 하는 가치평가가 많이 눈에 띄길래 저도 해보았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여기서는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동의도 해야하고, 광고도 수신을 해야 가치평가를 해주네요.. 이메일이랑 이것저것 시키는대로 입력하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7명이 대기중이며 24시간을 기다리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잠시 뒤 다시 들어가 보니 결과가 나왔습니다..과정의 귀찮음만큼 분석결과는 보다 꼼꼼하고 정확한 것 같습니다. 우선 기분이 좋습니다. 해외사이트처럼 무지무지 큰 금액이 나오진 않았지만, 어찌되었건 내 블로그가 값어치를 지닌다는 것 만으로도 우선은 행복합니다. 힝...알긴 알아도 이렇게 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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