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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썸남 썸녀 공략법, 대학원 생활에 대한 오해와 실제?

· 댓글 57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대학원생 썸남 썸녀 공략법, 대학원 생활에 대한 오해와 실제?

개강입니다. 저는 서른 살이 넘어서 직장 다니다가 다시 대학원에 입학했기 때문에, 조금은 편하게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0대 프리미엄, 왕고언니 프리미엄에다 자대생 프리미엄을 누리며 즐거운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과에 어리고 예쁜 동생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이런 자랑질을 하면 주위의 솔로남들이 도끼눈을 뜨며 소개팅을 해달라고 하곤 합니다. 실제로 예쁜 솔로 동생들이 많기도 참 많아요. 그 덕에 석사시절 동생들 팔아(?) 맛있는 것을 많이 얻어먹곤 했는데 (미안하다) 그다지 결과는 좋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대학원 생활에 대한 이해가 너무 적어 잘 안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썸씽과 연애는 고사하고, 우선 소개팅을 주선했을 때 질문 2개에 끝이 날 때도 꽤 많았습니다. 


대학원생이 듣기 싫어하는 질문 2가지

1. 대학원은 원래 회사 다니면서 저녁때만 가서도 학위 따던데?

사실은 저도 회사 다니다가 대학원 진학 할 때, 상당히 여유로울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봤던 (10년도 더 전에 본) 대학원은 회사 다니면서 쉬엄쉬엄 다니며 학위 따는 것으로 보였거든요. 대학원 별로, 학과별로 그렇게 조금은 여유롭게 다닐 수 있는 학과가 있기도 한데, 일반대학원은 아니었습니다. ㅠㅠ
딱히 월급을 주는 것은 아니나 9 to 6, 수업이 낮에도 있지만 저녁에도 많아서 9 to 10인 레알 풀~ 타임 학교에 들러붙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학과 별로, 교수님의 성향 별로 매우 다릅니다. 제가 속해있는 심리학과만 하더라도 팀별로 9 to 10을 넘어 거의 학교에서 숙식을 할 기세인 팀도 있고, 수업만 딱 듣고 사라지는 팀도 있습니다. 그러나 흔히(?) 이야기 하듯이 회사 다니면서도 다 하더라.. 라는 그런 분량은 확실히 아닙니다.

입학할 때부터 "합격하면 회사는 그만두겠다. 풀타임으로 공부하겠다." 라는 약속을 하고 입학하기도 했고, (입학 면접에서 확인하심) 개인의 목적이 학위를 노리고 왔던, 취업이 안되어서 왔던 간에, 대학원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왔다는 가정을 하고, 공부를 참 많이 시킵니다. 행여 학생들이 공부를 안하고 띵가띵가 놀까봐 교수님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분량을 내주십니다. 해도 해도 끝나지도 않아요. 이 것이 매주 계속되다 보니, 대학원생들은 해야 될 일이 끝나지가 않는 스트레스가 커요. 고3 때처럼 해도 해도 공부라는 것이 끝나지는 않는 상태인거죠. 놀아도 노는 것 같지 않고,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은.

그런데 "대학원은 원래 회사 다니면서도 다니고 그러는거 아닌가?" "대학원생이 뭐가 그렇게 바빠요?" "대학원이 젤 땡보직 아니에요?"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 그냥 첫 시작부터 빈정 상합니다.


2. 졸업하면 뭐 할건데?

흔한 질문인데, 달갑지는 않은 질문입니다. 대학원생은 최연소라고 해도 대학졸업 후 입학하기 때문에 스물 서너살은 됩니다. 보통 스물 대여섯이고, 소개팅을 하는 대상은 같은 대학원생이거나 직장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풋풋했던 대학 새내기 시절과는 달리 이 때의 소개팅은 은근히 결혼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질문도 현실적이에요.
졸업하면 뭐 할거냐는 질문이 순수한 호기심이었을지라도 그리 순수하게 안 들립니다.

현재 대학원생인데 2년만 기다려주면 취업을 해서 밥벌이를 잘 할 것인지..
아니면 행여 이 사람을 만나서 대학원 박사과정 등록금 까지 대며 뒷바라지를 해야 되는 것은 아닐지..
투자 대비 성과가 있긴 있을지..


걱정이 당연히 될 것 같습니다. 집이 부유해서 계속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이런 질문이 대수롭지 않게 들리겠지만, 넉넉치 않은 형편에 공부를 다시 시작한 경우는 누가 묻지 않아도 매일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
대학원 논문 통과를 하려면 친구들보다 나이는 두 세살 더 먹게 되고, 대학원 학비는 2천만원 정도는 더 까먹게(?) 되는데, 그렇다고 확실히 보장된 미래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직장생활 하다가 대학원 진학 한 사람들도 비슷해요. 대학원 졸업하고 되돌아 갈 수 있을지 어떨지도 불안한데다가, 그나마 모아놓은 돈은 대학원 학비로 계속 쓰기 때문에 대학교 4학년 때 보다 더 불안해 합니다. 그나마 대학교 4학년 때는 나이라도 어렸는데, 대학원 졸업하고 나면 나이도 먹기 때문에 결혼 문제도 간과할 수 없으니까요.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소개팅 등에서 아주 순수하게 "졸업하면 뭐 할거에요? 취업은 잘 돼요?" 라고 물어도 예민하게 울컥하기 십상입니다. ㅠㅠ



대학원생 썸남 혹은 썸녀가 있다면

1. 시간에 너그러워질 것

수업 없는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낮 수업에서 과제 폭탄이 떨어지거나, 갑자기 교수님이 지시하신 것이 있을 경우에 저녁 약속은 물 건너 갑니다. 세미나가 8시에 끝날 줄 알고 약속 잡아놨는데 토론이 길어지면 9시 10시에 끝나는 날도 있고요. 이렇게 몇 번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겨서 시간 약속을 깨게 되면, 너무너무 미안해 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몇 번 약속이 어그러지면, 보통은 오해를 합니다. 여자가 싫어해서 피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거나, 개념이 없어서 그런다고 오해해서 끝납니다. ㅜㅜ

"그쪽만 바쁜게 아니잖아요.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할 일이지, 왜 자꾸 시간 약속을 어깁니까."

라며 울컥합니다. 소개팅해서 어색하고 불편한 사이에 대학원 생활의 비애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어렵고, 이유야 어찌되었든 간에 약속을 어긴 것은 사실이니 미안해서 남자가 마음에 들었어도 말도 잘 못합니다.

"이래서 대학원 다닐때는 그냥 공부만 해야겠다. 이걸 이해해 줄 사람이 없어."

라는 자조적인 한숨을 쉬며, 무적의 솔로부대의 결속력을 다질 뿐 입니다.
그래서 대학원생의 연애가 순탄한 상황은 오래 사귀어서 서로의 스케쥴에 관대한 경우, 남자도 바빠서 약속 깨지거나 변경되는 것에 아주 관대한 경우였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남자가 시간이 많으면서 이해심도 많은 경우이나.. 드물고요. ^^;;;


2. 경제적 부담

대학원 진학을 하는 경우, 우선 먹고 살만할거라는 예상을 많이 합니다.
집이 좀 살만 하니까 대학원 보내주는 것 아니냐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 실제로 부자집 딸래미들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어차피(?) 학자금 대출 받는거 더 받는다는 개념으로, 정말 공부가 더 하고픈 나름의 열정 때문에 생활고를 감수하는 경우도 있어요.

부잣집 딸을 만난 경우는 예외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학원생의 경우는 거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ㅜㅜ
직장생활 좀 하고 대학원에 온 사람들도, 한 학기가 지나면 점점 위축돼요. 모아놓은 돈에서 학비 내고 생활비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공부만 하는 것 같은데도 무슨 생활비가 그렇게 많이 나가는지....
아무튼 소득이 있는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원생을 만날 경우 아무래도 직장인인 쪽의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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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든든한 지원군


에혀. 무슨 연애야. 그냥 빨리 논문이나 쓰고 졸업해야지.

라고 하면서도 연애하고 싶어합니다. 입시생 때와 비슷해요. 입시에 전념해야 되는데 무슨 연애냐고 하면서도,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심리 입니다. 그래서 서로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을 만날 경우 다른 때보다도 더 끈끈해져요.

저희 과는 남학생이 아주 희귀하다보니 CC 탄생율도 아주 높습니다. 한 명 있는 남학생이 대체로 졸업과 동시에 여자친구 (곧 부인이 되곤 함)까지 얻어 나가는 분위기입니다. 대학원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하면서 서로 의지가 되어 더 끈끈해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대학원생 썸녀가 정말 마음에 든다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는 것이 잘 통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본 몇 몇 학교의 대학원생 이야기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대학원 생활을 하는 분들도 참 많을 겁니다.
그러나 대충 이야기를 들어봤을 때, 썸남 혹은 썸녀가 제 주변의 대학원생들의 생활과 비슷한 것 같다면, 그들은 팔자 좋아보이는 외관과 달리 상당히 예민하고 힘든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많이 맞춰줘야 됩니다. 힘들 때를 함께 해 준다는 것이 말은 참 멋지지만, 그걸 견뎌야 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2년여 정도를 좀 기다려 준다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연애를 해야 될 상대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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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대학원생 직장인들에 비해서 한없이 모자란거 인정하고,

대학원생도 그런거 감수하고 다 꿈이 있으니까 온건데

면전에서 "대학원생.. 그래봤자 직장만하것어?" 이말하면 여자던 남자던 면상에

싸다구를 날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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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원다닐 땐 대학원생이 제일 힘든줄 알았죠. 매일 9to11에 주말도 휴가도 없고.
석사 마치고 직장 다녀보니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대학원 다닐 땐 저도 그말 이해 못했어요. 진짜 죽을만큼 힘든데...
지금은 돈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벌고 주말 공휴일 꼬박꼬박 쉬고 휴가도 넉넉하지만 마음의 짐은 대학원생에 비할 바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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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우리 학교는 여자학교인데 가끔보이는 외국인교환학생 남학생? 타대학교 학점교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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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법ㅡㅡ

요즘 대학원생 수준인가?
썸남공략법?? 썸녀공략법??

진짜 젊은것들 망해가는구나

개나소나 대학가더니 대학원도 돈만 많으면 가는 꼴나더니만

진짜 한국 교육 대단들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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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TPO에 맞게 쓰는거지요.
무슨 블로그 글에 논문처럼 쓸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ㅋ
논문처럼 쓰면 몇 명이나 알아듣는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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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하세요

우리나라는 대학생이 공부안하고 화장하고 남자하나 낚아서 취집가고 명품백 메고 다니기로 유명한데 대학원 가서도 그 종특 못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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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모든 이야기공감 합니다만 님도좀 오해를 하고있는부분이 있군요 회사다니면서 대강대강 다닌다라. . 저도 낮엔 회사 저녁엔 대학원다니며 지금 논문 준비하고있는데 제눈엔 오로지 공부만 하시는
분들이더편해보이던데요? 어디서 그런편한대학원을 보셨는지.. 저는 낮엔 근무는근무대로 힘들고 퇴근후저녁엔7To11주4일 너무 빡심니다 내생활 없어지고 업무에 대학원과제에 논문준비 쪼개고 가족이랑 한가로운 주말이언제였는지몰라요 하지만그런고생도 내가원해서 내돈,내시간내노력들여하는겁니다
왜냐구요? 내가원해서죠 절실히느껴서죠
하루를 따따블로 쪼개쓰는 사람들한테 낮엔 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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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낮엔 직장다니고 대충다닌다라는말은 이해가안되네요 님도직장생활해봤으면알텐데 그생활에다가 저녁에 대학원이쉬워보이던가 보죠?
아님 진짜어디서 대학원 같지도않은 야간대학원만 보셨던지.. 님만큼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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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뿅

아 완전공감이요 어떤교수님 밑에 있냐가 관건이지요. 돈도 못받고 교수님 개인비서역할에 조교에 논문에 수업까지 진짜 ㅋㅋㅋㅋㅋ 한국 대학원이 썩은건지, 그럴꺼면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인건비라도 제대로 주던지 ㅋㅋ젠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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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근영. 그런 공략법이.

이제는 왜 시간도없고 데이트도 힘들고 여유도없는 대학원생을 공략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물론 저도 대학원을 거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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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좋은 방법이 있어요.

저는 여자친구랑 6살 차이인데.
대학원 같은 연구실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일정을 맞춰서 같이 졸업하게 했죠.

석박사 7년동안 명절이고 뭐고 1년에 하루도 못쉬고 9시-새벽 4시가 패턴이었지만,
항상 같이 있었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잘 챙겨주고~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절대로 싸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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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사람들

처음으로 인터넷에 댓글답니다.30대 석사입학,박사과정중인데..
과제폭탄걸려서 매주 발표하다 보면 밤새기 일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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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남

대학원생의 연애?
저도 30대에 회사그만두고 한국 대학원에서 석사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박사과정 중이거든요.
공대라서 그런지 밤 10시까지 의무적으로 연구실에 있어야해서 연애는 뭐 어렵죠. 아침부터 밤까지 잡아둔다고해서 계속 공부하고 그런것도 아닌데.. 뭔가 비효율적이죠 ㅠㅠ
시간이 없어서 만나던애들도 다 헤어지고 그러는 마당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워용.
지금은 완전 시간이 남아서 한국에서 2년 석사동안 공부했던거 여기서 반년만에 더 많이한거같네요 ㅎㅎ 5시에 칼퇴근하고.. 집에오면 할게없어서 공부하게돼요 ㄷㄷ

뭐.. 개인적인 경험의 차이겠지만 대학원이 회사보다 빡세다라는건 그다지 동의를 못하겠어요. 해야할 공부나 연구가 많아도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니깐 마음은 즐겁잖아요. 즐겁지 않으면 그 공부가 본인과 맞지 않다는 거겠죠 ㄷ 회사는 하기 싫은 일들만 가득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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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니 부러워요 ㅠㅠ 전 정말 역사를 좋아했는데.. 대학원에서 공부하니 영.. 제가 좋아하던 역사는 스토리적인 역사지 학술적인 역사가 아니었나봐요 ㅠㅠ
무엇보다 나이 20대 초중반 먹어 눈 뜨면 공부만 하는 일생이니 사는게 뭔가 싶네요 ㅠ
휴 요즘같애선 주말에 시간있고 저녁에 여유있는 직장인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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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

ㅠㅠ 공대인 저도.. 공감합니다... 하하항....

신붓감으로 좋아한다는 댓글있네요..^^;;
저도 휴학한번 없이 다녀서 25살인데 내년2월 졸업이에요.

그냥 고마워요 이런글..

공감가면서 너무 슬펐어요..

딱 내생각이다싶어서.

그냥 논문이나쓰다 졸업할까도싶고
취업하고 만나야되나싶고...

허허허허 ㅠㅠㅠㅠ

교수님때문에 약속을 어쩔수 없이 어기는 적도 많구...

다 그렇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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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라고??
참으로 별내용없는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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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면 젊을때 박사까지 하는거 괜찮지만
그 외에는 대학원가는거 비추.
아님 회사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다니던가
대체 대학원 왜감??
교수할거 아님 아무 의미없음.
요즘 대학생도 대학생같지않은것들 천지인데
대학원생도 그냥 취업안되서 시간만 때울려고
무늬만 대학원생 널리고널렸음

목표가 교수라면 대학원가야지만
교수자리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고
대다수 대학원생은 정말 필요없는 시간낭비하는거임
(이공계 제외 이공계는 연구직으로 갈수 있으니까)


대학원이 필요한경우

1. 존나 학계에 남아서 교수를 목표로 하는 경우

2. 집에 돈이 많아 취업은 할 생각 없고 취미로 공부하는 경우

3. 이공계생인데 공장가기 싫고 연구직으로 가고싶은 경우


대학원 절대 가선 안될인간들

1. 집안이 부자도 아니면서 이공계전공도 아니면서 대학원 졸업하고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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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또 무슨소리인지... 이공계만 대학원 가야합니까?

상담/임상 심리 분야는 대학원 나오지를 않으면 아예 해당 분야에서 일하기조차 어렵습니다. 비꼬는 듯한 말투가 몹시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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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여기에 대학원에 대해 악플다는 사람들은 다녀보고 하는말인지? 나도 대학원 회계전공인데 하루 10시간씩 공부합니다 월부터 토욜까지요 요즘은 사정상 일욜에도 공부하러 나갑니다 본인만의 편견에 사로잡혀 쓸데없는 비난은 하지맙시다 당신네들 같은 악플러들보다는 열심히 사는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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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여기에 대학원에 대해 악플다는 사람들은 다녀보고 하는말인지? 나도 대학원 회계전공인데 하루 10시간씩 공부합니다 월부터 토욜까지요 요즘은 사정상 일욜에도 공부하러 나갑니다 본인만의 편견에 사로잡혀 쓸데없는 비난은 하지맙시다 당신네들 같은 악플러들보다는 열심히 사는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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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저는 위에 분이 여자 없다고 하는 자연대의 모과 대학원생입니다.(아마 자연대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여자 없는과.)

보통 출근은 10시 정도에 해서 새벽에 퇴근이군요.(사실 저녁먹고 잠시 기숙사에 있지만요..)

주변에 여자도 없고..전에 만났는데 시간이 없는 거를 대학원 안다닌 여자들이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냥.. 갑자기 푸념 식이 됬군요.ㅋ 이공계는 여자친구느님이 있으면 좋을텐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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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너무 공감가요!!!! 별 백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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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남친두고있는여자

공대 박사과정중인 남자친구를 두고있는데 바람피는것이 가능한지요:....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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