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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보기에 괜찮은 여자, 남자는 왜 싫어할까?

· 댓글 27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가 보기에 괜찮은 여자, 남자는 왜 싫어할까?

여자는 여자가 봐야 안다고 하고,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소개팅에서는 남자가 소개시켜준 남자는 여자가 싫어하고, 여자가 소개시켜주는 여자는 남자가 싫어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여자가 보기에 괜찮은 여자라서, 엄선하여 소개팅을 주선하였건만.....
남자 눈에는 마음에 안 들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1. 여자가 예쁘다고 하는 여자는 남자 눈에 안 예뻐?

랭킹쇼에서 "여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랭킹을 보았습니다.
소녀시대에 미모 담당 윤아, 서현, 유리, 몸매 좋은 수영, 티파니 등을 다 제치고 남자 팬클럽 회원 수가 가장 많은 것이 태연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분들이 들으면 당연 태연이 제일 예쁘고 좋다고 할 수 있겠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왜 다른 멤버들이 예쁜 것으로 보자면 더 예뻐보이는데 그럴까 궁금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희도 예쁜데 가희보다는 둥글둥글한 유이를 사랑하고, 나나가 더 모델같은데 리지를 더 좋아하는 이유가 뭘지 궁금해집니다.



이게 바로 남자와 여자가 보는 예쁜 얼굴의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여자들이 예쁘다고 보는 여자와 남자들이 예쁘다고 보는 여자는 참 다릅니다.
상당히 늘씬한 레이싱 모델의 아주 살짝 삐져나온 뱃살에도 예리하게 반응하는 남자가, 비욘세처럼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보다는) 통통해 보이는 것을 보면서는 괜찮다고 하고, 모델같은 몸매 좋은 친구를 소개해 주면 시큰둥 하면서 체구가 작고 아주 살짝 통통한 듯한 친구는 귀엽다고 좋다 하고..
옷 잘입고 스타일리쉬한 여자를 소개시켜주면 오히려 싫다고 하기도 하고,
예쁘게 생겼는데 통통한 친구를 소개시켜주면 통통이 아니라 "뚱뚱하다" 고 해버리기도 하고,
키 큰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길래 170 되는 친구를 소개시켜줬더니 "무슨 여자가 키가 저리 크냐" 며 싫다고도 합니다... ㅜ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은 여자들이 볼 때는 여자 10명이 봐서 10명이 예쁘다고 하는 여자를 소개시켜줬는데, 죽으나 사나 "예쁜 여자" 면 된다던 남자가 시큰둥해 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여자 입장에서는 예쁜 여자 타령을 해놓고, 정말 예쁘고 성격까지 좋은 친구를 소개시켜줬는데 싫어하는 남자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남녀는 뇌구조를 비롯하여, 눈의 시력구조도 좀 다른지도 모르겠습니다... ^^;;;



2. 여자에게 인기있는 성격은 애교는 없는 성격?

빈곤했던 학생시절에는 소개팅 주선의 목적이, 커플 탄생보다는 선배 오빠들의 지갑 습격이 주 목적인 때도 많았습니다. 저만 있으면 떡볶이 한 번을 안 사주시던 짠돌이 선배라도, 예쁘고 여우같은 친구를 불러내면 짠돌이 선배가 급 대인배로 변하면서 지갑이 열리면서 맛있는 것들을 얻어먹을 수 있었거든요. +_+ (-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라는 말의 다양한 용도)
그러나 주선자로 따라다니면서 맛있는 것 얻어먹고 싶은 목적이 아니라, 정말 좋게 생각하는 남자에게 소개팅을 주선할 때는 여우같은 여자가 아니라, 착하고 좋은 여자를 소개하게 됩니다.
남자 지갑을 털려고 들지도 않고, 남자에게 뭔가를 자꾸 요구하지도 않고, 착하고 수더분하고, 신 현모양처같은 성격을 지닌 여자를 강추합니다. 그러나 이런 스타일의 여자를 소개해주면, 남자가 편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는 점은 인정을 하더라도 끌리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조금은 곰 같은 착하고 좋은 스타일보다는 사귀면서 피곤할 지언정 여우같은 스타일이 더 끌린다고... ㅜㅜ

아무래도 여자들 사이에서는 입만 열면 콧소리를 내고, 애교가 철철 넘쳐 흐르는 여우같은 스타일 보다는 차라리 애교없고 덤덤한 스타일의 여자가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애교없는 여자가 세상살기 편하기도..)
그러나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가 무뚝뚝하고 애교없으면 그다지 좋아하지를 않다보니, 여자가 소개시켜주는 여자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기많던 여자를 보면 무뚝뚝하고 매력없게 느끼는 듯 합니다.
여자친구들 사이에서는 애교없는 여자일지라도 사귀게 될지도 모르는 남자 앞에서는 없는 애교라도 끌어내면 좋으련만, 참으로 일관성있다보면 남자는 별로 안 좋아하는 듯 합니다.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 이러면 정말 주먹을 부른다는...


3. 여자가 생각하는 소개팅은 장기전, 남자가 보는 것은 단기전?

소개팅을 하고 처음 보고 아니면 딱 잘라 아니라면서 두 번 안 보는 스타일도 있지만, 처음에는 남자가 별로였다가도 몇 번 보면서 마음이 바뀌는 적립식 연애유형이 조금 많습니다. 그렇기에 소개팅 자리에서 좀 별로였더라도 소개팅녀를 주선자가 열심히 설득하면 몇 번은 더 만나보고, 만나다 보면 마음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의 생각에는, 소개팅 당일이 결전의 날이기 보다는 그 날을 계기로 한 두 번은 더 만나볼 가능성이 생기는 날로 인식하면서, 꼭 사귀지 않더라도 친구 정도는 될 수 있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 몇 번 만나보고 결정하거나 사귀지 않아도 친구로 지내겠다는 입장보다는, 처음 결정하고 그대로 밀어붙이는 투자식 연애유형이 조금 많습니다. 소개팅에서 보고 마음에 들면 사귀기 위해 노력해 보는거고, 아니면 끝일 뿐,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와 친구로 지내겠다고 하는 남자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는 실제로 소개팅 비용이나 초반 데이트 비용 자체를 투자를 해야되기 때문에 여자의 경우처럼 여유롭게 몇 번 만나보고, 아니면 말고.. 이러기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남녀가 소개팅을 생각하는 입장이 달라서 인지, 여자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소개팅을 계기로 몇 번 더 만나다 보면 숨은 매력을 알 수 있는 스타일의 여자를 소개해 줄 경우, 이미 남자의 사전 투자 결정에서 탈락되어 버립니다. "몇 번 더 만나봐. 만나보면 정말 괜찮은 여자인거 알텐데.." 라고 해도, "알고 지내보면 안 괜찮은 사람 어디있나. ㅡㅡ;" 같은 답변만 듣게 됩니다.


여자는 여자가 봐야 알고,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안다는 말은, 결혼할 때 검증과정에서나 잘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혼할 때라고 해도, 이미 사랑해서 결혼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여자는 여자가 봐야 안다며 "저 여자 별로야." 라고 한다고 남자가 새겨들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반쪽, 느낌이 통하는 여자를 찾고 있는 남자에게 여자는 여자가 봐야 안다며 "정말 괜찮은 여자" 라고 아무리 강추해봤자 귓가에 스쳐가는 바람만도 못한 이야기 일지도.... ^^;;;;
소개팅을 주선하는 주선자의 마음에서는 좋아할만한 사람을 엄선하여, 그 둘이 잘되기를 비는 참 좋은 의도인데, 현실에서는 남녀의 시각차이가 너무 달라서 의도는 고맙지만 결과는 별로인 상황이 벌어지나 봅니다. ^^;;


소개팅 - 남자가 소개시켜준 남자, 여자가 싫어하는 이유
- 지내보니 괜찮은 사람, 소개팅 당사자들은 싫어하는 이유는?
- 소개팅 나가기 전, 상대의 신상정보 얼마나 아는 것이 좋을까?
- 소개팅에서 첫 날 왕비호가 되는 확실한 노하우? - 여친 사귀는 방법
- 소개팅하기도 전에 만나기 싫어지는 남자는?
-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의 생각
-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라는 말의 다양한 용도
- 소개팅이 안되는 것은 기대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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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태연

공감합니다! 저두 태연,리지가 더 좋거든요^^ 여자분들은 조금 의아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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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리지가 훨~씬 낫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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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쩡

정말 이해불가..
귀염상은 인정하지만, 글케 예쁜 얼굴은 솔직히 아니잖아요..ㅋㅋ
나보다는 이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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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경우 가끔씩 있는데 여자들이 참 괜찮다고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을 제가 보면
이상하게 안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확실히 남자와 여자의 눈은 서로 다른듯 합니다..
근데 정말 소개팅 가면 남자가 다 부담해야되는거... 이것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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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라윈님!!
처음 글 남기는거 같네요~ 항상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블로그 보면서, 여자분들의 생각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볼게요~^^ 연애 관련 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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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감 하는 글이네요 ㅎㅎ 여자가 보는 남자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전 남자인지라.. 내 친구들 괜찮은데 여자들은 별로라고 하는 적이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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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쩡

남자인 친구들이 소개시켜주면
우선 외모를 너무 안 보고
마음만 보고 소개시켜주드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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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하신걸요?! ㅎㅎ 그런가요?! 하긴 제 친구들도.. 외모 보다는 성격이 맞아야 친구가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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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여자가 여자가 봐야 안다는말.....
맞는 말인줄 알았는데..
역시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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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그런데 걸그룹멤버는 모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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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하나

소녀시대의 윤아와 태연 중에 태연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를 말하자면
윤아는 '저 높은 곳에 계시는 여신님'이고
태연은 '친근한 이미지의 예쁜 여자애'이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왠지 사귈 수 있을 것 같은, 손이 닿는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 말이죠.
전에 이걸 친구(남자)에게 이야기했더니
어떻게 남자들이 알만한 것을 아냐면서 놀라더라구요.
사실 저도 남동생한테 들은 건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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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여자들이 남자들이 윤아, 서현, 티파니 같은 애들 뭐가 예쁘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던데;;
(이런 건 단순히 여자가 여아이돌 까는 그런 건가)
남자들이 윤아, 서현 등등을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걔네 좋아하는 남자있고 다른 멤버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한 거죠.
물론 태연이 가장 많은 거 같지만...
근데 처음엔 태연이 아니라 티파니가 인기 많았고 그 다음에 누구, 누구 이렇게 나름 한번씩 흐름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남자 입장에서 몸매 좋은 수영이라는 말에 절대 비공감을 표합니다.
남자가 보면 그냥 깡마른 여자를 여자들은 몸매가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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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아닌것 같은데요

여자들이 10이면 10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남자도 예쁘다고 생각할겁니다. 단지 취향의 차이가 있고 저번에 말씀하신데로 좋아하는 매력포인트가 다를수가 있는것에서 오는 차이지 단순히 미적인것만 봤을떄 아니라고 볼수 있곘네요. 즉 어떤 남자들은 아이유를 김태희보다 더 좋아할수도 있는거겟죠. 그렇다고 아이유가 김태희보다 예쁜건 절대로 아니듯이 말이죠.

전체적으로 아이돌들이나 연예인들이 거품끼가 좀 심한편인데 (팬심/빠심이 크게 작용되서) 태연이 전혀 예쁘다고 생각이 안드는데요. 일반인으로 치면 물론 차이 나겠지만 예쁘다고 하기엔 그다지.. 귀염상인데 미인형이나 미인으로 불릴 정도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일반인들도 태연보다 예쁜사람들을 본적이 자주 있어서 말이죠. 이건 취향차를 떠나서 아이돌에 대한 선호도의 차이일 뿐이지 미적 가치를 매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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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정말 괜찮아 소개해줬는데 싫어하더라구요~
완전 공감가는 포스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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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마찬가지 남자가 좋아보이는 사람 소개 시켜주면
뭐 ~~~~ 별로라고 이야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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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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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남자가 예쁘다고 하는 여자는 여자에게는 별로 인것과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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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단히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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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초반 데이트비용을 전부 남자가 내는 건 좀 아니지말입니다.
요즘도 남자에게 다 부담지우는 여자들이 많나요?

여자 친구의 애교...귀엽게 애교부리면 정말 긔여운데,주먹을 부른다니...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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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가요?? 음.. 남여의 차이가 요렇게.. 또 있군요...
전.. 뭐.. 그냥.. 다 좋더라느....응???? 흠흠...
하여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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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저는 솔직히 여자 아이돌이 마음에 든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남자는 예쁜 여자를 좋아하죠...제가 알기론 여자는 자상하고 자기만 사랑해 주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던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소녀시대 중에선 제시카가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외모는 라붐 때의 소피마르소입니다.
여자들도 소피마르소 좋아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렇다고 해서 남자는 얼굴만 보느냐..그건 또 아닙니다. 여성한테 외모 말고 또다른 매력이 있으면 거기에 끌리기도 하죠 그런 까닭에 외모가 별로인 여성한테도 끌리는게 아닐까요.
남자나 여자나 사람의 외모를 판단하는 관점은 비슷한 것같습니다.
장동건이나 원빈을 보면 누구나 잘생겼다고 그러죠. 이영애,구혜선을 보고 예쁘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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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정말 진국인 친구라고 친한친구의 남자친구분께 소개 받았는데
사람이 무뚝뚝하고 진짜 별로더라고요..;;
무슨 말을 하면 딱잘라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끝나는데 도통 대화가 이뤄지지 않아요ㅋㅋ
그냥 친구분이랑 재밌게 떠들더라고요. 제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해도 그런 태도는 진짜 밥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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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으신가봐요 글쓰신분 작은여자 당신 싫어합니다ㅎ잘생기시고 보시길 ㅇㅇ아님 자존감을 키우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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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여자인데도 리지 태연이 윤아 가희보다 이뻐보이던데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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