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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3.26 외숙모 장례식, 갑작스러운 날 (2)
  6. 2018.03.02 대보름, 할로윈데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먹는날이었다? (5)
  7. 2018.02.16 미혼남 명절 스트레스도 엄청나? (8)
  8. 2018.02.08 용미리 추모의 숲 가는길, 예쁜데 슬픈 길 (1)
  9. 2018.02.06 돈 빌려주면 진정한 친구, 돈 안 빌려주면 친구 아님? (6)
  10. 2018.01.23 성질 급한 한국인의 대사 가로채기 (6)
  11. 2018.01.13 "실종된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 20년째 붙어있는 현수막의 진실 (15)
  12. 2018.01.06 메르스 사드 여파로 문닫은 중국인 전용 식당 (6)
  13. 2018.01.04 여전한 안전불감증, 지하철 스크린도어 공사 (4)
  14. 2018.01.02 2018년 신년 계획 세우기 (9)
  15. 2017.12.27 저의 지난 3년 4컷만화 - 에너지 고갈의 해 (7)
  16. 2017.12.11 남양주 눈오는날, 어린이 모드 눈놀이 vs 어른 모드 빙판길 운전 걱정 (6)
  17. 2017.09.26 10월 2일이 추석 임시 공휴일이었다니....! (3)
  18. 2017.08.02 버스 기사 아저씨 덕분에 드라마 같던 하루 (8)
  19. 2017.03.23 아플때 회사에서 꾀병으로 오해받지 않으려면? (7)
  20. 2017.03.02 아프리카 아이 사진조차 싫어지게 만든, 국제 비영리 단체 길거리 모금 (9)
  21. 2017.02.23 야근의 폐해 (feat. 노화의 서글픔) (4)
  22. 2017.02.09 나도 꼰대가 되어간다 (7)
  23. 2017.01.24 스스로 흘리는 개인정보, 버스에서 커피숍에서 한 얘기 누군가 듣고 있을거에요. (4)
  24. 2016.11.12 아는사람이 일베, 메갈 같아서 흠칫? 일베 메갈 용어 쓰는 뜻밖의 이유 (10)
  25. 2016.11.10 저녁이 있는 삶, 이상과 현실 (4)
  26. 2016.11.07 쫄보의 광화문 촛불집회 첫 참가 후기, 무서운 뉴스와 달리 축제분위기 (2)
  27. 2016.10.26 천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민초들의 마지막 꿈이었을지도... (4)
  28. 2016.10.19 민방위 훈련 대피하며 느낀, 가만히 있으라 공포 (5)
  29. 2016.09.14 명절 연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이유, 심리적 휴일이 없기 때문? (4)
  30. 2016.09.09 곳곳에 문닫는 은행, 은행 없어지는 이유는 뭘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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